종목 율호,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 코스닥 상장사 율호는 6월 2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했다. 투자자로 예정됐던 벨류업컨소시엄이 납입불가를 공식 통보하면서 199억9999만원 규모 신주 발행 계획이 무산됐다. 이날 율호 주가는 1.76% 상승한 1730원에 마감했다.
(공시) 아비스타, 300만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아비스타는 기명식 보통주 300만주를 발행가액 4405원에 제3자배정 방식을 통해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발행액은 132억1500만원이고 상장일은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