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정위, 제분업계 6년 담합 적발···6710억원 무더기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7개 제분사의 6년 간 밀가루 가격과 공급량 담합을 적발해 총 67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조사 결과 공급가와 물량을 수십 차례 합의했고, 정부 지원금 수령 중에도 담합을 지속했다. 이에 업체별 과징금 부과, 시정명령, 경영지원금 지원 제외 등 조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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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분업계 6년 담합 적발···6710억원 무더기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7개 제분사의 6년 간 밀가루 가격과 공급량 담합을 적발해 총 67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조사 결과 공급가와 물량을 수십 차례 합의했고, 정부 지원금 수령 중에도 담합을 지속했다. 이에 업체별 과징금 부과, 시정명령, 경영지원금 지원 제외 등 조치가 이루어졌다.
'밀가루 담합' 7개 제분사에 공정위,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검토
국내 제분사 7곳이 6년간 밀가루 판매 가격과 물량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됐다. 이들 업체는 국내 B2B 밀가루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대 1조160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공정위는 엄정 처벌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