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20℃

  • 인천 18℃

  • 백령 13℃

  • 춘천 13℃

  • 강릉 19℃

  • 청주 23℃

  • 수원 20℃

  • 안동 22℃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1℃

  • 전주 19℃

  • 광주 18℃

  • 목포 18℃

  • 여수 15℃

  • 대구 22℃

  • 울산 17℃

  • 창원 18℃

  • 부산 17℃

  • 제주 15℃

정유업황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에쓰오일, 정유·석화 '칼바람'···샤힌프로젝트 기대(종합)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정유·석화 '칼바람'···샤힌프로젝트 기대(종합)

에쓰오일이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정제마진 부진으로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적자를 면치 못했다. 회사는 낮아진 유가 레벨에 기반해 점진적인 수요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샤힌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업황 위기를 극복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8일 에쓰오일은 올 1분기 매출 8조9905억원, 영업손실 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446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현대차證 "S-Oil, 정유업 업황 부진 전망에 목표가 24% ↓"

증권일반

현대차證 "S-Oil, 정유업 업황 부진 전망에 목표가 24% ↓"

현대차증권은 S-Oil의 정유, 화학, 기유 부문 전반에서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24%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복합정제마진 하락과 중동산 원유 가격 상승이 정유 부문 적자를 이끌고 있으며, 샤힌 프로젝트 가동 전까지 주가 상승 모멘텀은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1606억원···전년比 341%↑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1606억원···전년比 341%↑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매출액 9조5708억원, 영업이익은 160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1.2% 늘어났다. 매출액은 환율 상승에 따른 원화 표시 판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해선 2.8% 증가한 9조 57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정유부문 적자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부문 이익 개선과 윤활부문의 견조한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1606억원을 냈다.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