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남해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전남도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서남해안 갯벌이 2018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서남해안 갯벌’은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전남 신안 다도해 섬갯벌, 순천만, 보성 벌교 갯벌, 충남 서천, 전북 고창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약 2만 년 전 황해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다가 약 7천 년 전 상승 속도가 느려지면서 퇴적물이 해안선에 쌓여 형성됐다. 이 지역은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