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미 7월 개인소득 0.4% 증가···실질소비 제자리·PCE 물가 3.7%
미국 7월 개인소득과 가처분소득이 각각 0.4%, 0.5% 증가했으나 인플레이션 여파로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저축률은 3.0%로 반등했다. 7월 PCE 물가와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각각 3.7%, 3.3%로 두 달 연속 고착화되며 연준 정책에 부담을 더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글로벌경제
미 7월 개인소득 0.4% 증가···실질소비 제자리·PCE 물가 3.7%
미국 7월 개인소득과 가처분소득이 각각 0.4%, 0.5% 증가했으나 인플레이션 여파로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저축률은 3.0%로 반등했다. 7월 PCE 물가와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각각 3.7%, 3.3%로 두 달 연속 고착화되며 연준 정책에 부담을 더했다.
2분기 총저축률도 전기대비 1.2% 하락
2분기 총저축률은 35.3%로 전기에 비해 1.2% 하락했다.한국은행은 3일 ‘2015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 자료를 통해 올해 2분기 총저축률은 35.3%기록해 전기대비 1.2% 하락했다고 밝혔다.총저축률이 감소한 것은 국민총처분가능소득(-0.5%)이 줄어든 가운데 최종소지출(+1.5%)은 늘어난 데 기인한 것이라는 게 한국은행의 설명이다.또한 국내총투자율은 전기대비 0.1%포인트 하락한 28.0%를 기록했다. 국외 투자율은 7.4%로 전기대비 1.2% 하락했다.한편 이 기간 실질 국
금융단체, 30년만에 저축 권장 캠페인 "저축률 최하위 벗자"
금융권이 30여년 만에 공동으로 저축 권장 캠페인에 나선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저축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은 오는 7~9일 세제 혜택이 있는 저축 상품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홍보물 배포는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서울역과 용산역, 반포·동서울·남부터미널 등 5곳에서 진행한다.개별 금융사들도 적극 동참한다.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