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인재단, 제 2회 힘내라 게임人상 ‘저승사자’ 수상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24일 ‘제 2회 힘내라 게임인상’에 ‘눈보라’에서 개발한 모바일 1인칭 슈팅 게임인 ‘저승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회차와 동일하게 경기도 판교 게임인재단 사무실에서 26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저승사자’는 1회차에서도 TOP5에 올랐던 작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무기로 2회차의 대상을 차지했다.재단에 따르면 ‘제 2회 힘내라 게임인상’에 출품된 작품 수는 1회차와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