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주주 반발'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유증 없다"
한화솔루션이 2조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2030년까지 추가 증자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 환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자산매각과 영구채 발행 등 자구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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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주주 반발'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유증 없다"
한화솔루션이 2조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2030년까지 추가 증자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 환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자산매각과 영구채 발행 등 자구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전자
SKC,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우 사장···유리기판 사업 고삐 죈다
SKC 신임 대표이사(CEO)에 김종우 사장이 선임됐다. SKC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본격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SKC 전략담당 임원과 투자사 대표를 역임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실행력을 갖췄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글라스기판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공
종목
[특징주]스피어, 전환사채 매각에 6%대 상승···재무구조 개선 기대
스피어가 자기 전환사채 25억원어치를 약 291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며 장중 주가가 상승했다. 회사는 이번 매도로 운영자금을 확보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며, 잔여 자기 전환사채도 추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우주항공 및 방산용 특수합금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K 목표가 40만원으로 '껑충'···자회사 가치·자사주 소각 기대 반영
하나증권이 SK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38% 상향 조정했다. SK텔레콤과 SK스퀘어 등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증가가 반영됐다. 실적 흑자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에너지·화학
자산 매각 속도전 SK이노베이션, 리밸런싱 효과 언제쯤
SK이노베이션은 비핵심 자산 매각과 해외 투자 회수를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LNG터미널 등 대규모 자산과 계열사 및 해외 자회사 지분 정리로 현금 확보에 성공했으나,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구조 개선 신호로 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업계는 올해 현금 유입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배터리와 화학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뒤따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평가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DC 지분 팔아 현금 쥐는 삼성SDI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추진하며 장기 투자 재원 마련과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섰다. 보유 지분을 매각하면 약 11조원이 유입되어 부채비율은 50%대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은 주가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투자환경 개선과 성장 전략 강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건설사
HL D&I한라 수주잔고 6.2조 '역대 최대'···재무체력 회복 본격화
HL D&I한라가 수주잔고를 6.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인프라 사업 신규수주가 57% 증가하고, 주택분양 완판으로 실적이 크게 반등했다. 부채비율도 200%대로 안정화되며 수익성·재무건전성 동시 달성을 이뤘다.
에너지·화학
'유증 효과' 본격화...고려아연, 실탄 장전하고 투자 드라이브
고려아연이 지난해 유상증자로 현금성 자산을 3분기 대비 5배 확대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과 국내 신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경영권 분쟁 속 우호지분 확보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건설사
롯데건설 7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회사채 패스 배경은?
롯데건설이 7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재무구조 관리에 나섰다. 이번 조달로 부채비율 하락과 단기 만기 부담 완화, 신용등급 방어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여전히 회사채 만기와 PF 우발부채, 미분양 등 건설사 특유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전기·전자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1로 상향···"1∼2년내 재무지표 추가 개선"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자사 신용등급을 기존 Baa2·Positive(긍정적)에서 Baa1·Stable(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LG전자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