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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자산승계 신탁 '2라운드'···상품 출시 넘어 고객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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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자산승계 신탁 '2라운드'···상품 출시 넘어 고객 저변 확대

증권사 유언대용신탁 경쟁이 고액자산가 대상 맞춤형 상품 출시에서 가입금액과 계약 조건을 낮춘 표준형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소 가입금액을 1000만원으로 낮춘 간편형 상품을 내놨으며, 증권사들은 이를 통해 고객 자산을 장기간 관리하는 자산관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 자산승계 통합 브랜드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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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산승계 통합 브랜드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론칭

우리은행이 상속·증여 신탁의 새로운 브랜드인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내리사랑 신탁’은 상속·증여·기부 관련 다양한 신탁상품을 추천하고 금융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팀이 세무자문과 법률상담까지 진행하는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수익자의 연령, 재산, 가족 관계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품은 물론 노후자금 관리와 절세·투자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올해 초 뉴트러스트팀을 신설하

한화家 경영권 승계의 핵심 ‘한화S&C’

한화家 경영권 승계의 핵심 ‘한화S&C’

김승연 회장의 아들 3형제는 현재 IT서비스기업인 한화S&C의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이 지분 50%를, 차남 동원, 삼남 동선이 각각 25% 보유 중이다.주로 IT컨설팅과 IT아웃소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한화S&C의 지분은 지난 2005년 김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0만주를 차남과 삼남에게 10만주씩 나눠줬고 ㈜한화도 보유 중이던 한화S&C의 주식 40만주를 장남인 김 실장에게 넘겼다.이후 유상증자를 실시해 발행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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