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내년 자본 규제 비상···보험사 채권 발행 1년새 82% '뚝'
올해 들어 보험사들의 채권 발행 규모가 82.4% 급감했다. 이는 내년 시행되는 기본자본 중심의 K-ICS 규제 강화와 국고채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부담으로 해석된다. 보험사들은 보완자본인 후순위채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줄이며, 자본 확충 전략을 기본자본 중심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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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자본 규제 비상···보험사 채권 발행 1년새 82% '뚝'
올해 들어 보험사들의 채권 발행 규모가 82.4% 급감했다. 이는 내년 시행되는 기본자본 중심의 K-ICS 규제 강화와 국고채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부담으로 해석된다. 보험사들은 보완자본인 후순위채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줄이며, 자본 확충 전략을 기본자본 중심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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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보고서]"보험업계, 자본성 증권 발행 급증으로 자본의 질 저하···잠재리스크 대비해야"
한국은행은 최근 보험사의 자본성증권 및 후순위채 발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자본의 질이 저하되고 있음을 우려했다. K-ICS비율 상승에 기여했으나, 이자비용 부담 증가와 유동성·차환리스크 등 잠재적 재무건전성 위기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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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성증권 발행 한도 다쓴 보험사···자본 확충 '골머리'
보험사들의 자본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자본성증권 발행이 성행하고 있지만 그마저 여의치 않은 보험사들은 골머리를 앓는 모양새다. 한국기업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KDB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은 이미 발행한도의 70% 이상을 소진했다. 보험업법 시행령 제58조에 따르면 증권 발행액은 직전 분기말 자기자본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신종자본증권은 RBC비율 산출시 25%까지만 인정된다. 자본성증권 발행 한도를 대부분 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