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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엘앤에프, 1281억 자기주식 처분···'본격 퀀텀 점프 준비'
엘앤에프가 1281억원 규모의 100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도 기관은 해외 기관 투자자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의 주요 목적은 회사의 주력 제품인 NCMA95 제품의 출하량 급증에 따른 원재료 매입 운영자금과 향후 증가하는 LFP 수요 대응, 그리고 설비 고도화를 위한 시설자금 선제 확보이다. 엘앤에프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시장 침체 상황에 불구하고 지난해 3분기부터 출하량이 분기별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
(공시)서호전기, 자기주식 1000주 처분 결정
서호전기는 직원 자사주상여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1000주(982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19일부터 29일까지다.
(공시) 롯데케미칼, 101억 자기주식 처분 결정
롯데케미칼은 신규 사업 투자재원 및 기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보통주 4만주 101억6000만원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이며 처분 후 주식보유비율은 1.7%다.
(공시) 에스에너지, 2억2700만원 자기주식 처분 결정
에스에너지는 임직원에 대한 성과보상을 위해 2억2700만원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11일 부터 오는 3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