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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ETF 28종에 7440억 몰렸다···삼성 KODEX 선전 '눈길'
최근 상장된 신규 ETF 28종 중 개인 투자자 자금의 92% 이상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에 집중됐다. 해당 상품의 순매수액은 6809억원으로, 타 ETF와 비교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업계는 시장 상황과 투자 전략에 부합한 상품이 초기 자금 유입을 좌우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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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ETF 28종에 7440억 몰렸다···삼성 KODEX 선전 '눈길'
최근 상장된 신규 ETF 28종 중 개인 투자자 자금의 92% 이상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에 집중됐다. 해당 상품의 순매수액은 6809억원으로, 타 ETF와 비교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업계는 시장 상황과 투자 전략에 부합한 상품이 초기 자금 유입을 좌우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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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1100개 시대의 이면···거래 끊긴 '전시용 상품' 쌓인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146개로 확대됐으나, 자금과 거래가 일부 대형 상품에 집중되고 있다. 하루 거래대금이 1억원 미만인 ETF가 전체의 29.8%를 차지하며, 거래가 거의 없는 상품도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AI 등 인기 테마를 따라 유사 상품이 쏟아지고 있으나, 상당수 소규모 ETF는 투자자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저유동성 상품에 대한 운용사와 투자자의 점검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