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수익성 회복 필요한 롯데쇼핑···임재철 CFO 주도 '재무 수술' 롯데쇼핑이 임재철 CFO를 중심으로 15년간 끌어온 중국 청두 복합개발 사업을 정리하며 본격적인 재무구조조정에 나섰다. 대규모 자산매각과 손상처리로 부채를 줄이고, 국내외 비효율 자산을 대거 정리한다. 확보한 재무여력은 성장성 높은 동남아 시장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