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영문공시 늘리고 주총 표결도 공개···'코리아 프리미엄' 속도 낸다
금융위원회가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과 주주권 강화를 위해 기업공시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영문공시 의무 대상을 코스피 전 상장사로 확대하고, 주주총회 표결과 임원보수 세부 내역 등 핵심 정보 공개가 강화된다. 개정 내용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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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공시 늘리고 주총 표결도 공개···'코리아 프리미엄' 속도 낸다
금융위원회가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과 주주권 강화를 위해 기업공시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영문공시 의무 대상을 코스피 전 상장사로 확대하고, 주주총회 표결과 임원보수 세부 내역 등 핵심 정보 공개가 강화된다. 개정 내용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자본시장법 법안소위 통과, 기업 인수합병 자금 대출 가능
대형 투자은행(IB) 육성 등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재벌 총수를 포함한 상장사 임원의 개별적인 보수를 공시하는 방안이 포함돼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될지 주목된다.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IB의 도입이다. IB가 되면, 기업 인수합병(M&A) 자금 대출·비상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