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패키징 공장 부지 확정···하반기 착공 예정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HBM 패키징 공장을 건설한다. 웨스트라피엣 시의회가 부지 용도 변경을 승인해 연내 착공이 가능해졌다. 총 38억7000만 달러를 투자해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미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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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패키징 공장 부지 확정···하반기 착공 예정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HBM 패키징 공장을 건설한다. 웨스트라피엣 시의회가 부지 용도 변경을 승인해 연내 착공이 가능해졌다. 총 38억7000만 달러를 투자해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미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
전기·전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美패키징 시설, 올해 선정 노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내 첨단 패키징 공장 부지 선정을 올해 안에 결정하는 쪽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노정 사장은 19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곽 사장은 미국 내 패키징 시설이 인디애나주로 정해졌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해드릴 수 없고 미국 전체 주가 다 후보"라고 답했다. 이달 초 로이터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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