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직장人]사내커플 결혼하면 '성과급 10억'... 하이닉스가 바꾼 결혼 풍속도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 200조원을 정조준하며, 최대 6억원에 이르는 역대급 성과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격적인 보상에 힘입어 육아휴직 조기 복귀, 조기 결혼 등 직원들의 삶의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경쟁사로부터의 인재 유입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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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人]사내커플 결혼하면 '성과급 10억'... 하이닉스가 바꾼 결혼 풍속도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 200조원을 정조준하며, 최대 6억원에 이르는 역대급 성과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격적인 보상에 힘입어 육아휴직 조기 복귀, 조기 결혼 등 직원들의 삶의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경쟁사로부터의 인재 유입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이직률 10년 내 최저···신규채용도 늘었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이직률이 최근 10년 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가족친화제도 운영 등 직원들의 복지환경이 좋아진데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 따른 높은 성과급 지급 등이 맞물린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자신감은 신규채용 증가로도 이어졌다. 3일 SK하이닉스가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이직률은 1.3%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비자발적 이직률은 0.3%로 평년 수준과 비슷했다. 반면 자발적 이직률은
에너지·화학
경영권 갈등에도 흔들림 없다...고려아연, 1년간 직원 이탈 30% ↓
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과 내부 혼란에도 불구하고 2023년 퇴직자 수와 이직률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총 근로자는 오히려 증가했고, 실적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안정적인 인력관리와 차세대 사업 추진이 내부 결속력과 조직 안정성 유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임금근로 일자리 적게 늘고 20대 절반은 1년 근무
지난해 20대 청년층 절반 정도만 한 곳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임금근로자 일자리는 0.5% 늘어나는데 그쳤다. 통계청이 27일 내놓은 ‘2014년 임금근로 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근로자 일자리는 1705만3000개로 전년보다 55만6000개(3.4%) 늘었다.전년과 동일하게 존재하는 지속일자리는 1178만1000개로 전년보다 44만개(3.9%), 기업생성·확장 또는 퇴직·이직으로 인해 신규로 채용된 일자리는 527만1000개로 전년보다 11만6000개(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