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이재용 장남 지호씨, 해군 장교 첫 외박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한 후 첫 외박에 나선다. 그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병역 의무를 이행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해 통역장교로 복무할 예정이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재계
이재용 장남 지호씨, 해군 장교 첫 외박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한 후 첫 외박에 나선다. 그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병역 의무를 이행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해 통역장교로 복무할 예정이다.
재계
"필승! 포기하지 않겠습니다"···이재용 아들 지호씨,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가 제139기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병역 의무를 시작했다. 이지호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통역장교 보직으로 39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