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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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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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이엔셀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인 셀레브레인과(CELLeBRAIN)과 약 8억원 규모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약 8억원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3일까지다.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 사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엔셀은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분야에서 매출액과 점유율 기준 1위 기업으로 CGT 분야에서 독보적인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

삼성도 투자 확대···병 고치는 바이러스 'AAV'에 쏠린 눈

제약·바이오

삼성도 투자 확대···병 고치는 바이러스 'AAV'에 쏠린 눈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아데노연관바이러스(이하 AAV)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는 단 한 번의 투여로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특징 때문에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다. 다만 대규모 임상 및 생산 가능한 시설이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미충족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투자를 감행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AAV 분석 ▲AAV 배양공정개발 ▲A

이엔셀, '희귀유전병' 대상 국내 첫 줄기세포 임상 진행···"내약성 확인"

제약·바이오

이엔셀, '희귀유전병' 대상 국내 첫 줄기세포 임상 진행···"내약성 확인"

이엔셀이 국내 최초로 진행한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엔셀은 듀센 근이영양증(듀센병 또는 듀센 근디스트로피, 이하 D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EN001'의 단회 정맥투여 임상1상 결과가 임상신경학저널(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D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DMD는 진행성 근이영양증 중

이엔셀-싸토리우스코리아, 'AAV 생산 공정' 공동개발···'유전자치료제' 생산성 ↑

제약·바이오

이엔셀-싸토리우스코리아, 'AAV 생산 공정' 공동개발···'유전자치료제' 생산성 ↑

이엔셀은 바이오 공정 기술 솔루션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와 공동으로 아데노연관바이러스(이하 AAV) 생산 공정 개발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AAV는 유전자 전달 바이러스벡터 시스템으로, 면역원성이 낮고 유전체 내에 통합되지 않아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AAV의 대규모 생산을 위해서는 기술적 도전 과제가 많았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과제였다. 특히 AAV의 생산은 바이러스 벡터 생산 및

이엔셀, 20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국내외 수주 확대"

제약·바이오

이엔셀, 20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국내외 수주 확대"

이엔셀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과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억4000만원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 사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엔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이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을 갖추고 있는 One-Stop(원스탑) 서비스와 함께 차별화된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

이엔셀, 글로벌 빅파마와 CMO 신규 수주

제약·바이오

이엔셀, 글로벌 빅파마와 CMO 신규 수주

이엔셀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신규 위탁생산(CMO)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사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엔셀은 이미 노바티스와 얀센 등 글로벌 탑티어 제약사들과 계약을 맺고 CMO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엔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을 갖추고 있는 One-Stop(원스탑) 서비스와

이엔셀 'EN001' 샤르코마리투스병 임상 1b상 순항···고용량 투여 개시

제약·바이오

이엔셀 'EN001' 샤르코마리투스병 임상 1b상 순항···고용량 투여 개시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이하 CMT) 1A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 'EN001'의 고용량군 투여 임상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 1b상은 'EN001' 반복 투여에 따른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디자인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가 임상시험책임자다. 고용량군 환자 대상 첫 투여는 지난 16일 개시됐다. 앞서 3명의 저용량군(1.25 × 106 cells/kg) 투여에서 용량제한독성(DLT) 발생이 없어 안전성 위원회 검토 후 고용량군 투여가

이엔셀, 셀트리온 출신 임원 속속 영입···"중장기적 성장 가치 높일 것"

제약·바이오

이엔셀, 셀트리온 출신 임원 속속 영입···"중장기적 성장 가치 높일 것"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코스닥 상장 후 언론 대응 강화 및 주주 소통 강화를 위해 최근 대외협력실을 신설하고 셀트리온 출신 이건혁 이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건혁 이사는 SGI서울보증, 라이나생명 등 국내외 금융회사에서의 언론 홍보 경력을 비롯해 국내 굴지의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에서 국내 및 해외 언론 홍보를 담당했던 PR전문가다. 특히, 2016년부터 약 8년간 셀트리온에 근무하는 동안 주력 제품인 항체

이엔셀, 코스닥 입성 이틀 만에 상한가

종목

[특징주]이엔셀, 코스닥 입성 이틀 만에 상한가

이엔셀이 코스닥 입성 이틀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오후 3시 기준 이엔셀은 전 거래일보다 5150원(29.94%) 오른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이엔셀은 2018년 설립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GT 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세계 최초 개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의무보유확약비율'에 상장 첫날 희비 갈린 새내기 공모주

종목

'의무보유확약비율'에 상장 첫날 희비 갈린 새내기 공모주

티디에스팜·케이쓰리아이·이엔셀 등 새내기 공모주가 '의무보유확약비율'에 따라 상장 첫 날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확약비율이 15% 미만인 케이쓰리아이·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의 종목은 저조한 주가를 기록한 반면 30% 이상인 티디에스팜은 따따블(공모가4배)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기술특례 기업에 대한 불신도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케이쓰리아이,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이엔셀은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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