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 IFRS 재단 이사회 이사 선임 IFRS 재단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을 내년 1월부터 3년 임기의 아시아·태평양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 한국은 4회 연속으로 이 자리를 차지하며 글로벌 회계 기준 및 지속가능성 논의의 핵심 축이 됐다. 최 신임이사의 다양한 경력이 한국 자본시장 의견의 국제사회 전달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