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슈퍼 주총데이' 몰린 지방금융 주총···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
BNK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이 91.9%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를 2029년 3월까지 이어가게 됐다. JB금융·iM금융 역시 모든 안건을 무난히 통과시켰으며 이사회 개편,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가 연기되면서 지주사 이사회 변화는 향후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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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슈퍼 주총데이' 몰린 지방금융 주총···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
BNK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이 91.9%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를 2029년 3월까지 이어가게 됐다. JB금융·iM금융 역시 모든 안건을 무난히 통과시켰으며 이사회 개편,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가 연기되면서 지주사 이사회 변화는 향후로 미뤄졌다.
항공·해운
HMM, 이사회 5인 체제 확정···부산 이전 놓고 노사갈등 최고조
HMM이 이사회를 5인 체제로 축소하고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하면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다. 정부 영향력이 70%에 달해 이전 추진 동력이 강화됐지만, 노조와 소액주주가 사외이사 교체와 이사회 재편을 강하게 비판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은 향후 노조의 쟁의행위 여지를 확장시키고, 본사 이전을 두고 노사 대립이 심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26일 '슈퍼 주총데이'···키워드는 대표 연임·이사회 재편
제약·바이오 업계 48개 기업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 연임, 이사회 개편, 신사업 추가 등 굵직한 경영 현안을 처리한다. 네이버 인사의 사외이사 합류, 태양광·에너지 등 신규 사업목적 추가, 지배구조 개편과 비용 절감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부각된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이사회 물갈이···'재무·안전' 방점
코오롱글로벌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규호 부회장을 중심으로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한다.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재무·안전 전문가를 대거 선임해 재무건전성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하며 '빅배스'를 단행한 뒤, 올해 실적 반등을 본격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은행
[NW리포트]4대 은행, 달라진 사외이사 인선 무게추···'내부통제→소비자보호'
4대 시중은행이 이사회 개편과 함께 소비자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관료 출신 대신 소비자보호와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영입에 나섰으며, 기존 내부통제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경영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했다. 각 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등 전담 위원회 신설에 적극 나서며, 신뢰 회복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은행
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윤준 변호사·채은미 교수 추천
신한은행 이사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윤준 변호사, 채은미 고려대학교 부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윤준 후보는 법률 및 내부통제 전문성, 채은미 후보는 디지털 및 ICT 전략 역량을 강조받았다. 임기 만료 이사 2명은 퇴임하며 3명의 기존 사외이사는 재선임 추천을 받았다.
건설사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워크아웃 탈출 총력전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졸업을 1년여 앞두고 경영·재무 전문가 중심으로 이사회를 개편했다. 이강석 신임 사장 등 실무형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재무건전성 강화와 공공사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추진한다. 최근 부채비율과 차입 부담이 꾸준히 감소하며, 수익성 역시 개선되고 있다.
산업일반
의결권 자문사, 고려아연 이사회 개편안 지지···MBK·영풍 압박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와 이사 5인 선임안을 지지하며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의 6인 선임 주장에 반박했다. 상법개정 취지에 부합한 거버넌스 개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정관 변경의 실패 시 법 위반 소지도 제기됐다. MBK·영풍 측은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며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이사회 세팅 마무리···금융·AI·소비자 힘줬다
주요 금융지주사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사외이사 선임에서 AI 및 소비자보호 등 실전형 전문가가 중용됐으며, 일부 금융지주사는 '올드보이'의 귀환으로 금융 경험을 보강했다. BNK금융은 주주추천 사외이사 확대 등 대폭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통신
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김영한·권명숙 신규 합류
KT가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 김영한 숭실대 교수와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은 연임에 도전한다. 이사회는 이사 선임 방식을 분산형으로 전환하고, 국민연금·노조 우려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이사 평가제 도입 등 투명경영 강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