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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금소법' 시행 4주년 맞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 토론회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금융감독원이 금소법 시행 4주년을 맞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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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금융감독원이 금소법 시행 4주년을 맞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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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자산운용업계 만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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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인사 나누는 이창용-강석훈-이복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정책 콘퍼런스 '부동산 신용집중: 현황,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안'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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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함께 들어서는 이창용 한은총재와 이복현 금감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정책 콘퍼런스 '부동산 신용집중: 현황,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안'에 참석하고 있다.

증권일반

한 총리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직 걸겠다'던 이복현 향후 행보 주목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개정안 거부에 직을 걸겠다고 선언하며 반발했으며, 그의 임기 만료 전까지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과 금융계가 각기 다른 입장을 보이며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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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SPEAKS 2025' 환영사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열린 '금융감독원(FSS) SPEAKS 2025'에서 환영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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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한국증시 활성 방안' 말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 원장을 포함해 서재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박세영 노무라 금융투자 전무, 이진영 NH-아문디자산운용 본부장, 전인구 전인구경제연구소 대표 등 학계·연구기관, 금융업계, 투자자 등이 참석했다.

증권일반

이복현 원장, 상법 개정 입법 필요성 강조 "주주가치 노력은 중요 국정 과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입법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두산그룹 구조개편 논란 관련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배구조 개선 입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인지" 묻자 이복현 원장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주주가치 노력은 중요한 국정과제"라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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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부동산PF 정상화 추진 위해 마주 앉은 금융권과건설업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주택건에서 열린 '금감원, 부동산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금융권·건설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있다. 정상화 가능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감원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김성태 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