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전면 파업 이틀째···노사 '강대강' 대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며 생산 차질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사측은 공정 중단 시 수천억원대 손실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고, 노조 역시 즉각 반발하면서 노사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지난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5일까지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업 첫날에는 전체 조합원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