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TF 시장 500조원 돌파···운용사 수탁자 책임 강화 필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자산운용사의 기업 관여와 의결권 행사 책임이 부각되고 있다. 패시브 자금 비중 확대에 따라 보유 지분 및 시장 영향력이 증가했으나, 의결권 행사 체계와 기업 관여 활동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관투자자의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 활동 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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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TF 시장 500조원 돌파···운용사 수탁자 책임 강화 필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자산운용사의 기업 관여와 의결권 행사 책임이 부각되고 있다. 패시브 자금 비중 확대에 따라 보유 지분 및 시장 영향력이 증가했으나, 의결권 행사 체계와 기업 관여 활동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관투자자의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 활동 강화가 요구된다.
보도자료
대형 운용사 ETF 과장광고 빈번···이찬진 "특단의 자정 노력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CEO들에게 ETF 거짓·과장광고와 형식적인 의결권 행사 공시 관행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LP 증권사와의 괴리율 관리와 유사 상품 출시 자제, 모험자본 공급 확대도 당부했다.
류영재
[류영재의 지속가능 경제]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기이한 이중주'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구조는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에 결정권을 맡겨 전문성과 책임이 분리되는 기형적인 형태이다. 미국, 노르웨이 등 선진국 연기금은 내부 투자 전문가 중심으로 의결권을 행사한다. 국민연금도 권한을 내부로 환원하고 투명성을 높여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거버넌스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
증권일반
예탁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확대···주주 의결권 행사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확대했다. 이로써 주주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 전용 서비스도 강화되었으며, 내년에는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과 함께 통합 플랫폼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운용사 '의결권 행사 미흡' 지적···스튜어드십 점검 예고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주주활동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수탁자책임 이행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스튜어드십 코드 실질 이행, 행사 내역 공시 충실화, 정책 및 조직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업계는 인센티브와 교육 강화 의견을 제시했다.
에너지·화학
영풍, 주식배당으로 재반격···"주총서 의결권 행사 가능해"
영풍이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0.04주를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영풍 측은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와의 상호주 관계가 적용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영풍의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고 주장했다. 영풍은 전날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0.04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고려아연 해외 계열사인 SMH의 영풍에 대한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했고, 상호주 관계가 성립되지 않게 됐다는 설명이다.
증권일반
전문가들 "기관 의결권 행사 중요···적극 행사 위해 제도 보완 필요"(종합)
금융감독원은 기업과 주주 간의 상생을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제도적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주행동주의의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이 공존하며, 자산운용사의 실질적 참여와 전자투표 활성화가 주목받고 있다.
예탁결제원-카카오페이 협업··· 소액주주 의결권 행사 돕는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카카오페이와 협업해 개인 주주에게 주주총회 정보를 카카오톡 메신저로 안내하고 곧바로 K-VOTE 시스템에 접속해 의결권 행사까지 가능하도록 연동한 전자고지서비스를 9일부터 본격 개시한다. 9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예탁결제원이 개최한 브리핑에서 이재철 의결권서비스부 부장은 “지난 2017년 정부가 주총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섀도보팅 제도를 폐지한 이후 대다수 상장법인들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