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감원, 은행 ETF 신탁 정조준···수수료 불완전판매 검사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ETF 신탁 판매 과정에서 고객에게 불리한 수수료 체계와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6개 주요 은행을 대상으로 단기거래에도 선취 수수료가 대다수 적용되고, 목표수익률이 낮게 설정된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수수료와 거래 구조가 고객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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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ETF 신탁 정조준···수수료 불완전판매 검사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ETF 신탁 판매 과정에서 고객에게 불리한 수수료 체계와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6개 주요 은행을 대상으로 단기거래에도 선취 수수료가 대다수 적용되고, 목표수익률이 낮게 설정된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수수료와 거래 구조가 고객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 금융권 상대 소비자권익 침해행위 조사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주점을 두고 금융회사에 검사 업무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리스크를 잘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사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도 검사업무 운용 방향'을 발표하고 금융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 제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 종합검사 대상은 금융기관은 총 42개다. 2~4년 동안 상당기간 검사를 받지 않은 은행(금융지주, 외은 포함)은 15개로 금융투자회사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