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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무브, HF싱클레어와 북미 고급 윤활기유 판로 넓힌다

보도자료

SK엔무브, HF싱클레어와 북미 고급 윤활기유 판로 넓힌다

SK엔무브가 미국 정유업체 HF싱클레어와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계약으로 SK엔무브는 HF싱클레어가 보유한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별도의 유통망 구축 없이 북미 판매 기반을 확장하게 됐다. HF싱클레어는 유베이스를 활용해 일부 지역 독점 유통 및 제품 생산을 담당하며, 양사는 생산거점 다각화와 장기 공급처 확보로 공급 안정성까지 높였다.

정유사 '효자' 된 윤활기유···중동 특수 넘어 수익모델 될까

에너지·화학

정유사 '효자' 된 윤활기유···중동 특수 넘어 수익모델 될까

국내 정유 4사의 윤활기유 사업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SK엔무브,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의 윤활 부문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정유 부문을 웃돌고 있다. 고급 기유 생산 확대 및 글로벌 판매망 구축이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이번 호황이 일회성에 그칠지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650억원···정제마진·윤활기유 동반 호조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650억원···정제마진·윤활기유 동반 호조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스프레드 강세에 힘입어 96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윤활 부문 영업이익은 4774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실적 하락폭을 줄였다. 중동 지역 공급 차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제품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졌으며, 석유화학 부문은 44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하반기 시운전 후 2027년 초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 “韓-스페인 기업 간 사상 최대 규모 합작사업 성공적 결실”

최태원 SK 회장 “韓-스페인 기업 간 사상 최대 규모 합작사업 성공적 결실”

“유럽 최대의 윤활기유 공장인 카르타헤나 공장 준공으로 스페인과 한국 기업간 사상 최대 규모의 합작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마침내 SK와 렙솔은 글로벌 석유업계가 주목하는 합작모델을 만들어냈다”최태원 SK 회장의 말이다. SK루브리컨츠가 스페인 최대 정유사인 렙솔(Repsol)과 함께 스페인 현지에 유럽 최대 규모의 윤활기유 공장을 세우고 ‘유럽 인사이더(Insider)’ 경영을 본격 선언했다.22일 SK루브리컨츠는 렙솔과의 합작법인인 일복(ILB

정유업계, 윤활기유 사업이 ‘효자’···지속 성장 기대

정유업계, 윤활기유 사업이 ‘효자’···지속 성장 기대

국내 정유업계에 윤활유 사업이 효자로 떠올랐다. 그간 업계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윤활유 사업에 공을 들여왔으며 최근에는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 등 정유업체는 지난 1분기 윤활유 및 윤활기유 사업 부문에서 각각 567억원, 284억원, 7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의 경우 윤활기유 스프레드 약세로 실적이 다소 하락했지만 향후 전세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개선될

SK루브리컨츠, 스페인 윤활기유 공장 가동···세계 3위 도약

SK루브리컨츠, 스페인 윤활기유 공장 가동···세계 3위 도약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제조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가 유럽에서 직접 윤활기유를 생산에 나섰다.SK루브리컨츠는 스페인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렙솔과 공동으로 스페인 남동부 카르타헤나 지역에 윤활기유 공장을 짓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SK루브리컨츠와 렙솔이 7:3 지분비율로 합작회사를 설립해 총 3억3000만유로(4700억원)를 투자해 건설한 카르타헤나 윤활기유 공장은 고급 윤활유의 원료인 윤활기유를 하루 1만3300배럴(연 63

갈 곳 없는 정유업계, 윤활기유 시장서 한판 붙는다

갈 곳 없는 정유업계, 윤활기유 시장서 한판 붙는다

정유회사들이 윤활유 시장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의 연산 65만톤 규모 공장 준공을 기점으로 정유4사가 모두 윤활기유 시장에 뛰어 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대산에 글로벌 오일메이저 셸과 공동으로 연산 65만톤 규모의 윤활기유 공장을 준공했다. 내수판매와 수출을 통해 연간 1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현대오일뱅크가 이 공장을 준공함에 따라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을 포함한 국

‘드라이빙 시즌’ 맞이하는 정유업계 ‘활짝’ 웃을까

‘드라이빙 시즌’ 맞이하는 정유업계 ‘활짝’ 웃을까

따뜻한 5월 드라이빙 시즌이 시작되면서 정유업계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여행 등으로 소비자들의 자동차 이용이 많아져 휘발유·경유와 함께 윤활유까지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8일 관련업계 관계자는 “최근 정제마진 강세가 5월말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을 맞아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정유업계에서는 여름 드라이빙 시즌과 겨울 난방시즌을 계절적 성수기로 본다. 여행과 나들이가 많은 여름에는 휘발유

현대오일뱅크,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 합작 윤활기유 공장 착공

현대오일뱅크,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 합작 윤활기유 공장 착공

현대오일뱅크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합작으로 설립한 현대쉘베이스오일㈜이 윤활유 기초원료인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현대쉘베이스오일은 22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마크 게인스보로우 쉘 아태지역 대표 등 양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쉘베이스오일 윤활기유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남 대산공장 내 3만3000 제곱미터(약 1만여 평) 부지에 들어설 윤활기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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