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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에 앞서 시식하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닭강정을 구매하기 앞서 시식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소비 진작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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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에 앞서 시식하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닭강정을 구매하기 앞서 시식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소비 진작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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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현장 점검 나선 윤호중 행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금천구 현대시장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스티커를 부착하며 독려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소비 진작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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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스티커 부착하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을 찾아 상인과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스티커를 부착한 뒤 설명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소비 진작 대책이다.
민주, 막판 서울 집중 유세···"폭주하는 대통령 견제할 야당 필요" 호소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폭주하는 신임 대통령을 견제하고, 탈선하지 못하도록 잘 끌고 갈 책임 있는 야당이 필요하다",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달라"며 '정권 견제'와 '유능한 일꾼론'을 앞세워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서울 대승리, 믿는다 송영길!' 집중 유세장에 집결해 지지층 결집에 힘을 쏟았다.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
민주, '재산 축소신고' 김은혜 맹폭···"상습 사기범 수준, 사퇴하고 수사 응해야"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배우자의 재산을 축소 신고한 사실이 확인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겨냥해 사퇴를 촉구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사실상 6·1 지방선거의 승패가 경기지사 선거에서 결정되는 만큼 막판 화력을 집중해 김 후보를 비판하는 모양새다.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공직 후보자의 허위 재산 신고는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중죄"라며 "이미 200만 명이 넘는 (경기)도민이 이런 사실도 인
윤호중 "국힘, 강원특별자치법 업적 가로채려 해···쥐 같은 약삭빨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이 법을 만든 것처럼 공을 가로채고, 업적 가로채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30일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많은 정치인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약속해 왔지만, 그 약속을 현실로 만든 것은 이광재 후보이고, 원내 제1당인 민주당"이라고
손 잡은 이재명·윤호중·박지현···"유능한 일꾼 증명해 보이겠다"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본투표 이틀을 앞두고 '유능한 일꾼론'과 '정부 견제론'을 거듭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30일 인천 계양구 이재명 캠프 선거사무소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여러분의 한 표로 당선된 후보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민주당의 유능한 일꾼들이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를 이끄는 지도부 '스리톱'이 한 자리에 모여 지지를 호
윤 대통령, 野 영수회담 제안에 "추경안 처리하면 응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영수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부터 처리하면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호중 위원장은 28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6·1지방선거 지원 유세에서 "대통령 선거 때 했던 (손실보상) 소급적용 약속을 이행할 방안을 여야 영수회담을 열어 논의하자"며 "내일 오전이라도 영수회담을 열자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여야 지도
민주 지도부 파열음···박지현 "586 용퇴 논의해야", 윤호중 "선거 앞두고 내놓을 내용 아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586 정치인의 용퇴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팬덤 강경파 정치와 결별하겠다고 선언한 지 하루 만에 당 핵심 세력인 586의 용퇴론을 주장한 것으로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 합동회의에서 "대선 때 2선 후퇴하겠다는 선언이 있었는데 지금 은퇴를 밝힌 분은 김부겸, 김영춘. 전 장관님 최
윤호중 "한덕수 총리 인준안, 국민 원칙따라 처리할 것"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은 무엇보다 국민의 원칙과 제1당으로서의 책무에 따라 총리 인준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20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과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자질과 도덕성을 갖춘 후보자분을 선택하길 간절하게 기원했지만 윤 대통령은 국민과 국회의 바람을 안하무인으로 짓밟아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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