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감원 "GA 해킹으로 908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적극 대응할 것" 지난달 GA 해킹 사고로 유퍼스트보험대리점과 하나금융파인드에서 고객 및 설계사 등 90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금감원은 악성코드로 인한 관리자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추가 점검을 실시 중이다. 신용정보 유출 피해와 추가 피해 방지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