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n Depth]유통 혁신 vs 생존권 침해···'제약사 거점도매' 명분 싸움
대웅제약이 블록형 거점 도매 정책을 도입하며 의약품 유통 구조 혁신을 추진하자, 유통협회와 업계가 생존권 침해와 거래 조건 문제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책 절차, 공급 혼란, 공정위 신고 등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웅제약은 효율화를 이유로 정책 유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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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epth]유통 혁신 vs 생존권 침해···'제약사 거점도매' 명분 싸움
대웅제약이 블록형 거점 도매 정책을 도입하며 의약품 유통 구조 혁신을 추진하자, 유통협회와 업계가 생존권 침해와 거래 조건 문제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책 절차, 공급 혼란, 공정위 신고 등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웅제약은 효율화를 이유로 정책 유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유통협회·한미약품 ‘온라인팜’ 갈등 더욱 깊어져
‘온라인팜’을 둘러싼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한미약품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유통협회는 오는 6일부터 한미약품 본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다고 최근 밝혔다. 또 정부 등에 제출할 탄원서를 작성하는 등 한미약품 압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한국제약협회 등의 개입으로 업계 간의 갈등으로 문제가 확대되고 있고 한미약품과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사실 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온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