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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법' 개정 호재 만난 유통주···반등 신호탄 쏠까
설 연휴 이후 투자 자금이 반도체에서 유통주로 이동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기대와 주주환원 정책 확대가 유통주의 밸류에이션 할인 해소에 기여하는 양상이다. 이마트,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의 실적 개선과 규제 완화로 인한 수익성 강화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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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법' 개정 호재 만난 유통주···반등 신호탄 쏠까
설 연휴 이후 투자 자금이 반도체에서 유통주로 이동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기대와 주주환원 정책 확대가 유통주의 밸류에이션 할인 해소에 기여하는 양상이다. 이마트,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의 실적 개선과 규제 완화로 인한 수익성 강화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채널
쿠팡 독주 견제 '역풍' 되나···새벽배송 업체들 '셈법 복잡'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이 허용될 전망이다. 기존 쿠팡 등 이커머스 중심 새벽배송 시장에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본격 진입하면 물류 경쟁이 심화되고 기존 플랫폼의 고정비 부담과 수익성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컬리, 오아시스마켓 등은 물류 효율화와 서비스 다변화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유통일반
[한국경제 대못을 뽑자 2―③]규제 역효과 초래한 대형마트 의무 휴업···"성장 동력 위축"
대형마트를 겨냥한 유통 규제가 오히려 산업 경쟁력을 낮추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2012년 도입된 의무휴업일 등은 실효성을 의심받고 있으며, 대형 유통업체들은 규제를 피해 다양한 채널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규제를 통한 대형마트의 확장 억제가 오히려 산업 성장과 중소상인의 생존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비즈
[카드뉴스]대형마트 휴업 평일로 바꾸니···골목상권도 '오히려 좋아'
지난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으로 시작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취지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였는데요. 시행 후 11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대형마트 주말 의무휴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지난 1월 한국경제인협회에서 발표한 '유통규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조사에서 소비자 76.4%는 대형마트 규제 폐지 또는 완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생필품을 구매해야 할 경우 구입처는 슈퍼
기획연재
[인포그래픽 뉴스]마트 문 닫은 일요일, 소비자 발길 시장으로 향했을까?
의무휴업이 평일로 바뀌어 대형마트 영업이익이 늘어난다면, 마트 근로자 추가 채용 등 그 혜택이 근로자 측에 많이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채널
[르포]대형마트 첫 평일 휴무날 서초 골목상권 '한산'..."주말이 더 붐볐다"
"글쎄요. 그동안 주말에 (대기업)마트나 슈퍼가 쉰다고 해서 (매출에)딱히 영향이 있던 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주말에 (대기업 마트나 슈퍼가)문을 여니 골목이 더 활기를 띄는 것 같기도 해요." 지난달 31일 오후 12시께, 서울시 강남구 한티역 인근에 위치한 도곡 시장 내 한 상인은 지난 일요일을 떠올리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은 서초구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전환한 이후 처음으로 문을 닫는 날이었다. 이날 서초구 내 대형마트
채널
[르포]'주말 정상영업'···마트도, 전통시장도 '웃었다'
앞으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는 매주 일요일마다 문을 연다.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하면서부터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에는 주말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요일이 정상영업일로 바뀐 첫 날 인파가 몰리면서 매장 내부는 혼잡했고, 계산대 앞으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넷째 주 일요일에 대형마트가 문
기자수첩
[기자수첩]10년의 족쇄...마트·소상공인 함께 진일보할 때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됐다. 대구시가 대형마트 휴무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전환하겠다고 나서면서다. 지금까지 시군 단위의 작은 지방자치단체 일부에서 주말 영업을 허용한 적은 있다. 하지만 대도시에서 공휴일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다른 지자체도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할지 여부를 놓고 검토 중이다. 대구시발(發) 규제 완화 신호탄이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시행
대형마트 '평일휴무·새벽배송' 이뤄지나···규제 완화 논의 재점화
10년째 대형마트의 발목을 잡고있는 유통산업발전법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규제 완화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반대 여론도 거센 상황이라 이해관계자들 간의 제대로 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중소유통상생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5일 대형마트 월 2회 의무휴업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
편의점·이커머스 공세에 설 자리 잃은 SSM, ‘규제 완화’ 논의 급물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의무휴업, 영업시간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개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규제에 발목이 잡힌 SSM은 편의점·이커머스 공세까지 겹치며 업황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번에 법안이 통과되면 식자재마트와의 형평성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SSM 가맹점 대상 규제 완화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발의. 상임위에서 논의 중 관련 부처들도 반대하지 않아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것이란 기대가 높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