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유상대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금리인상 횟수와 최종 수준, 시기 등은 경제 지표와 물가 전망에 따라 결정된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때만큼 강한 인상은 아닐 것으로 기대했다. 환율 안정과 증시 변동성도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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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대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금리인상 횟수와 최종 수준, 시기 등은 경제 지표와 물가 전망에 따라 결정된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때만큼 강한 인상은 아닐 것으로 기대했다. 환율 안정과 증시 변동성도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금융일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취임 후 첫 ADB 연차총회 불참···"업무파악 매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불참하고, 유상대 부총재가 대신 참석한다. 신 총재는 국제 금융 전문성은 높지만 국내 실정 파악을 강조하며 각 부서별 업무보고와 조직 이해에 집중하고 있다. 첫 해외 공식 일정은 오는 5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재무트랙 회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