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올해 상반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520조원···전년比 31%↑
2024년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가 520조1000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 금융기관 및 일반회사의 일반 단기사채와 유동화회사의 유동화 단기사채 모두 큰 폭으로 늘었으며, 3개월 이내 단기물이 전체의 99.7%를 차지했다. 신용등급 A1 비중은 93.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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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520조원···전년比 31%↑
2024년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가 520조1000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 금융기관 및 일반회사의 일반 단기사채와 유동화회사의 유동화 단기사채 모두 큰 폭으로 늘었으며, 3개월 이내 단기물이 전체의 99.7%를 차지했다. 신용등급 A1 비중은 93.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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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397조6000억원···전년比 9.7%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예탁원은 2024년 상반기 단기사채(STB:Short-TermBond) 자금조달 규모가 총 39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으며, 직전반기(415.3조원) 대비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가 278조2000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고, 유동화회사(SPC)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는 119조4000억원으로 15.9% 감소했다. 만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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