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kt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37억원···전년比 30% ↑ KT 밀리의서재가 2023년 1분기 매출 200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기반 독서 기능이 사용자 유입을 가속했으며, 누적 가입자는 890만 명에 달한다. 하반기부터 웹소설과 웹툰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오프라인 '밀리 플레이스'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