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롯데물산, 월드타워 지분 일원화 이후 차입 부담 가중
롯데물산이 월드타워 지분 일원화로 늘어난 차입금과 계열사 지원 부담 등으로 재무 압박을 겪고 있다.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이자비용이 64%를 차지하며,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으로 하락해 한계기업 수준에 도달했다. 부채도 4조 원대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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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월드타워 지분 일원화 이후 차입 부담 가중
롯데물산이 월드타워 지분 일원화로 늘어난 차입금과 계열사 지원 부담 등으로 재무 압박을 겪고 있다.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이자비용이 64%를 차지하며,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으로 하락해 한계기업 수준에 도달했다. 부채도 4조 원대로 유지되고 있다.
유통일반
[르포]"부슬비에도 800명"···석촌호수 뛰어든 철인들
'이런 날에 아쿠아슬론이라니, 몇 명이나 모일까.' 새벽 6시, 하늘이 흐렸고 이슬비가 내렸다. 롯데월드타워 앞 광장에 들어서자마자 걱정은 무색해졌다. 앳된 얼굴의 중학생부터 근육질의 젊은이, 머리 희끗한 60대까지. 수영복 차림 사람들은 저마다 건강미를 뽐냈다. 몸을 풀며 의지를 다지는 그들의 모습에 썰렁한 날씨에도 대회 열기는 후끈했다. 16일 롯데물산이 주최한 '롯데 아쿠아슬론'을 찾았다. 이날 롯데물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신동빈 유죄 확정···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특허 운명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대법원에서 뇌물공여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을 확정 받으면서 향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사업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허를 받는 과정에서 뇌물을 공여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기 때문에 사업권을 박탈 당할 가능성이 나오는 한편, 일각에서는 법 해석의 여지가 있는 만큼 실제로 허가 취소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6일 뇌물공여 및 업무상 배임
신동빈 회장 옥중에서 웃게 한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면세사업 글로벌 영토확장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대내외 리스크에도 호주 JR 듀티프리(DUTY FREE) 인수하는 등 신 회장이 꿈에 그리던 ‘세계 1위 면세점 사업자’에 한발짝 다가선 것. 국내 면세업계에서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롯데면세점이 처음이다. JR 듀티프리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오세아니아 6개 지점, 이스라엘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