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매출 늘어도 이익은 뚝··· 비용 부담 커진 롯데칠성 해외 사업 롯데칠성음료의 해외사업이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고환율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2분기 해외법인 영업이익은 27.1% 감소하며 특히 필리핀·파키스탄·미얀마 등 주요 법인에서 이익이 줄었다. 국내 시장 성장 한계로 해외사업의 실적 영향력이 커졌으며, 하반기에는 비용 관리와 수익성 회복이 핵심과제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