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은행 문 닫아도 우체국서 대출"···생활밀착형 지역금융 본격 시동
정부가 은행 점포 폐쇄에 따른 금융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20개 우체국에서 4대 은행 신용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한 오프라인 대출비교플랫폼을 도입한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의 공동대출, NH농협의 포용금융 등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 지원책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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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 닫아도 우체국서 대출"···생활밀착형 지역금융 본격 시동
정부가 은행 점포 폐쇄에 따른 금융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20개 우체국에서 4대 은행 신용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한 오프라인 대출비교플랫폼을 도입한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의 공동대출, NH농협의 포용금융 등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 지원책도 강화한다.
금융일반
7월부터 우체국서 4대銀 대출 받는다···'금융 공백' 메우기 가능할까
7월부터 전국 일부 거점 우체국에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은행 대리업 시범운영이 시작된다. 영업점 축소로 금융 소외가 심각해진 가운데, 우체국이 대출 창구를 담당하지만, 심사와 승인 등 주요 업무는 시중은행 본점이 맡는다. 전산망 연동, 전문성 부족, 책임소재 분배 등의 과제가 남아있으며, 제도의 지속적 안착을 위해 은행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