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알뜰폰 1위' LGU+, 연내 '모바일 알닷' 론칭 LG유플러스가 알뜰폰 전용 플랫폼 '알닷' 모바일 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알뜰폰 시장 1위 굳히기 전략으로, 연내 또는 내년 초 앱 출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