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MSCI 선진국 지수 또 불발···한국 증시 '외환·공매도' 벽 못 넘었다
MSCI가 발표한 2026년 연례 시장분류 평가에서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이 무산됐다. 외환시장 개방과 공매도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원화 역외 거래 제한, 시장 접근성 문제 등이 미해소로 판단됐다. 정부는 자본시장 개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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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국 지수 또 불발···한국 증시 '외환·공매도' 벽 못 넘었다
MSCI가 발표한 2026년 연례 시장분류 평가에서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이 무산됐다. 외환시장 개방과 공매도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원화 역외 거래 제한, 시장 접근성 문제 등이 미해소로 판단됐다. 정부는 자본시장 개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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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국 편입]'1만피' 열쇠 쥔 MSCI···18년 숙원 푼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9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가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MSCI 연례 시장분류에서 한국이 관찰대상국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부는 외환시장 자유화와 시장 접근성 개선 등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MSCI 선진국 편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코스피 1만선 진입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