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K뷰티 호황 비켜간 오에라···한섬 '패션 성공 공식' 왜 안 통했나
한섬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오에라의 일부 백화점 매장을 철수하고 조직을 축소하는 대신,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 확대에 나섰다. 기존 패션 성공 공식을 화장품에 적용했으나 한계에 부딪혀, 효율성 강화와 비용 구조 개선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했다. 앞으로는 고가 제품은 백화점, 대중적 제품은 홈쇼핑·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채널별 분리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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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호황 비켜간 오에라···한섬 '패션 성공 공식' 왜 안 통했나
한섬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오에라의 일부 백화점 매장을 철수하고 조직을 축소하는 대신,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 확대에 나섰다. 기존 패션 성공 공식을 화장품에 적용했으나 한계에 부딪혀, 효율성 강화와 비용 구조 개선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했다. 앞으로는 고가 제품은 백화점, 대중적 제품은 홈쇼핑·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채널별 분리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패션·뷰티
애경산업, 생활용품 강화·채널 재편
애경산업이 내년 태광산업 컨소시엄 인수를 앞두고 생활용품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와 H&B스토어, 온라인 유통채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 확대, 친환경 제품 개발, 전공정 인하우스 운영 등 경쟁력을 높이며, 주주환원 정책 변화와 글로벌 신흥시장 진출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식음료
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0.8%↑ ···"경기 침체에도 선방"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영업이익 106억원, 매출 7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9.2%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 채널 매출은 3배 성장하며 외식·급식사업이 동반 성장했다. 단체급식 신규 수주, 프리미엄 푸드코트 오픈 등으로 사업경쟁력과 다각화를 강화했다.
네이버-카카오, 커머스 확대···격전장 된 ‘온라인 쇼핑’
국내 포털업계 맞수 네이버와 카카오가 커머스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네이버는 자사 쇼핑에서 생필품 구매 ‘특가창고’를 오픈하는 한편 브랜드관을 신설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 기반의 선물하기에서 명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장보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 확대를 꾀하고 있다. 국내 포털을 사실상 거머쥐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금융결제 등과 시너지 창출이 용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