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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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손실 검색결과

[총 7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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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1분기 영업손실 696억원···적자 확대

에너지·화학

SKIET, 1분기 영업손실 696억원···적자 확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SKIET는 30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582억원, 영업손실 6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 규모는 전분기 대비 25%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SKIET의 1분기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지만, 매출액은 소폭 하락했다. 이에 대해 SKIET는 "일부 물량의 선적이 지연되면서 매출 인식이 이연된 영향"

건설경기 둔화 직격탄 맞은 중흥토건···영업익 적자 전환

건설사

건설경기 둔화 직격탄 맞은 중흥토건···영업익 적자 전환

중흥건설그룹의 지주사인 중흥토건이 지난해 공사비 상승 여파로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중흥토건 측은 올해 신규 사업 착수와 분양전환 예정 물건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따르면 지난해 중흥토건의 매출액은 1조1613억원으로 2023년 1조3134억원 대비 11.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적자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업익은 -673억원으로 전년 477억원과

SKC, 지난해 영업손실 2768억···"유리기판 등 신사업으로 재도약 자신"

전기·전자

SKC, 지난해 영업손실 2768억···"유리기판 등 신사업으로 재도약 자신"

SKC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위축과 미래 사업 투자 등 영향에 2700억원대 영업손실을 냈다. 11일 SKC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216억원과 영업손실 27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약 15% 상승했으나, 영업손실은 확대됐다. 전방 산업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회사 차원에서도 이차전지와 반도체, 친환경 소재 등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 신경을 쏟았기 때문이란 게 SKC 측 설명이다. 이 가운데 SKC는 소기의 성과를 거

금호건설, '빅배스'에 지난해 1818억원 영업손실

건설사

금호건설, '빅배스'에 지난해 1818억원 영업손실

금호건설이 지난해 18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8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142억원으로 13.7% 감소했다. 공사비 상승 등 외부 환경 영향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의 경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15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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