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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소액주주 달래기···"기업가치 높이겠다"

    카카오가 올해 12월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분할 이후에도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그대로 유지되고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2030년 매출 6조원 이상, 카카오X는 10조원까지 매출을 늘리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카카오는 16일 오후 소액주주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인적분할 추진 배경과 분할 이후 사업 전략, 주주환원 정책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소액주주 달래기···"기업가치 높이겠다"
  • AI로 지역의료 격차 줄인다지만···"현장 인력·제도 뒷받침돼야"

    AI를 활용한 지역 의료 개선을 위해 기술 도입과 함께 현장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령층이 많아 직접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기 어려운 의료취약지에서 AI가 의료진의 도움을 보조하지만, 실질적 환자 관리에는 한계가 따른다. 이에 더해 책임 체계 마련과 데이터 확보, 현장 인력의 보상 체계 개선이 필요하며, AI 도입의 성과는 실제 환자 관리 결과를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

    AI로 지역의료 격차 줄인다지만···"현장 인력·제도 뒷받침돼야"
  • 여전채 금리 3.3%→4.6%···금리 상승에 카드사 '비상'

    최근 여신전문금융회사채 금리가 4.6%를 넘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카드사의 자금 조달비용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3년물 여전채 금리는 연초 대비 1.3%p 상승하여 신규 발행 및 차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상반기에 비용 절감으로 실적을 방어했던 카드사들은 하반기 금리 상승으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전채 금리 3.3%→4.6%···금리 상승에 카드사 '비상'
  • K바이오, 'NewCo'로 글로벌 영토 확장···"기술이전 넘어 지분·거버넌스 확보"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공동으로 설립하는 'NewCo' 모델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 기술이전 방식을 넘어 신약 개발 과정에서 지분과 경영권을 확보, 상장이나 M&A를 통해 기업가치 상승을 공유하려는 전략이다. G-BIO Week 포럼에서는 NewCo 모델의 잠재력이 논의되었으며, 성공을 위해 글로벌 VC 네트워크와 경영진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K바이오, 'NewCo'로 글로벌 영토 확장···"기술이전 넘어 지분·거버넌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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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 코스닥 상장 첫날 ‘훨훨’···공모가 상회

[특징주]에코캡, 코스닥 상장 첫날 ‘훨훨’···공모가 상회

에코캡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코캡은 시초가 대비 21.95% 오른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4200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에코캡은 자동차용 전선과 전장, 발광다이오드(LED) 모듈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작년 매출액 828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최영천 에코캡 대표 “전기차 시장 확대 맞춰 제2도약”

[IPO레이더]최영천 에코캡 대표 “전기차 시장 확대 맞춰 제2도약”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업체 에코캡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제2도약을 꿈꾸고 있다. 최영천 에코캡 대표는 12일 여의도에서 개최한 IPO기자간담회에서 “상장을 통해 자금력을 확보, 시장점유율과 경쟁률을 강화해 세계 일류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에코캡은 2007년 설립된 케이블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전기차(EV) 전용 고전압 케이블 등 자동차용 전선, 2차전지 기타 부품인 부스바, 전선 모듈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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