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IMM컨소, 11년 보유 현대LNG해운 인도네시아에 넘긴다
IMM프라이빗에쿼티·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보유한 현대LNG해운이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 계열사 프런티어리소스에 3조8000억원에 매각됐다. 현대LNG해운은 국내 최대 액화가스 운송선사로, 원매자와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가 예고된다. 업계에서는 국가 자산의 해외 유출과 에너지 안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항공·해운
IMM컨소, 11년 보유 현대LNG해운 인도네시아에 넘긴다
IMM프라이빗에쿼티·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보유한 현대LNG해운이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 계열사 프런티어리소스에 3조8000억원에 매각됐다. 현대LNG해운은 국내 최대 액화가스 운송선사로, 원매자와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가 예고된다. 업계에서는 국가 자산의 해외 유출과 에너지 안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이노, APEC서 'LNG 커넥트' 제시···AI 전력수요 논의
SK이노베이션이 APEC 정상회의에서 '아시아 퍼시픽 LNG 커넥트' 세션을 개최한다. 6개국 에너지 기업 리더들은 AI 전력수요 확산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LNG의 역할, 저탄소 밸류체인, 공급 안정성과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CCS 등 혁신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산업일반
'팀 코리아' 체코 원전 최종 수주···16년 만의 쾌거
대한민국이 16년 만에 원전 수출에 성공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참여한 '팀 코리아'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최종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계약 체결은 4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체코 법원의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이 무효화되자, 한수원과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Ⅱ)는 곧바로 전자문서를 통해 서명에 나섰다. 이로써 계약은 즉시 효력을 갖게 됐다. 피알라 체코 총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