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더 많이 번 죄···6조 손실 레버리지 옆에서 짐 싸는 ETF
비교지수를 크게 웃돈 액티브 ETF가 상관계수 미달로 퇴출을 앞두고 있다. 레버리지 상품의 존폐에서 기존 투자자의 재산권을 고려한다면, 선택한 운용전략을 계속 보유할 기회도 함께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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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더 많이 번 죄···6조 손실 레버리지 옆에서 짐 싸는 ETF
비교지수를 크게 웃돈 액티브 ETF가 상관계수 미달로 퇴출을 앞두고 있다. 레버리지 상품의 존폐에서 기존 투자자의 재산권을 고려한다면, 선택한 운용전략을 계속 보유할 기회도 함께 따져야 한다.
증권·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 美 배당 ETF에 액티브 전략 도입···수익률 차별화 나선다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에 액티브 운용 전략을 도입해 수익률 차별화에 나선다. 기존 지수 추종 상품과 달리 기업의 실적과 배당 여건에 따라 투자 종목과 편입 비중을 수시로 조정하는 방식이다. 운용역의 종목 선정과 매매 판단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어 기존 상품과의 성과 차이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0일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증권·자산운용사
초과수익 내도 상폐···액티브 ETF 규제 '손질론' 점화
액티브 ETF가 초과수익을 올려도 상관계수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자본시장법상 ETF는 지수 연동이 필수로, 액티브 ETF도 상관계수 0.7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이로 인해 운용전략이 제약받으면서 상관계수 기준 완화와 완전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한 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중소형 운용사, 액티브 앞세워 ETF 시장에 도전장···관건은 '장기 운용성과'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패시브 ETF보다 액티브 주식형 상품을 앞세워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식 운용 역량을 활용해 성과 경쟁에 나설 수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상품 유지에 필요한 운영 비용과 장기 운용성과 입증은 과제로 남는다.
증권·자산운용사
코리아테크 1년 수익률 248.9%···미래에셋, 액티브 ETF 라인업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액티브 ETF 상품을 통해 국내 테크주와 글로벌 AI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는 최근 1년간 248.9%의 성과를 보였고, 글로벌 AI·전력 인프라 ETF 역시 수익률이 크게 올랐다. 미래에셋은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등 신규 상장과 압축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DS운용, 역발상 액티브 '승부수'
DS자산운용이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개별 기업 성장성과 가격 매력을 중시한 차별화 전략을 예고했다. 기존 패시브 ETF와 달리 주가 하락 구간에서도 펀더멘털이 유지되면 비중을 확대하며, 축적된 기업 분석 역량을 ETF 운용에 적용할 계획이다. 첫 상품은 210억원 규모의 'DS 코스닥액티브 ETF'로, 코스닥 내 초과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보도자료
한투운용, 액티브 ETF 4종 이달 상장폐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액티브 ETF 4종이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 미달로 이달 중 상장폐지된다고 밝혔다. 시장 변동성 확대와 포트폴리오 조정의 영향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ACE TDF2030액티브 적격은 7일, 나머지 3종은 9일 각각 폐지되며 해지 상환금은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지급된다.
보도자료
반도체 품은 액티브 ETF '쑥'···순자산 한 달 새 15% 증가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이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순자산총액 15조6192억원을 기록하며 14.8% 성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비중이 높은 ETF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 자금을 끌어들였고,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등 일부 상품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했다. 신규 액티브 ETF 상장도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 편입에 따른 성과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투자전략
순자산 100조 돌파한 액티브 ETF···증시 수급 흐름 바꾼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43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액티브 ETF 순자산이 100조원을 최초로 넘어서며 주식형 액티브 ETF에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증시 내 개별 종목 수급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단순 지수 추종에서 테마 중심 투자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깜깜이 코스닥'이 만든 액티브 잔혹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인 삼천당제약의 급락은 증권사 리서치 부족과 정보 공백에서 기인했다. 리포트의 부재로 유튜브·커뮤니티 등 비공식 채널이 시장정보를 대체하면서, 투자자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노출됐다. 이로 인해 액티브 ETF 등 투자 상품의 손실이 확대되었고, 제약·바이오주 리서치와 검증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