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 "파업해도 日7087명 근무해야" VS 노조 "비조합원 먼저 투입해라"
삼성전자가 노조 측에 총파업 기간에도 하루 7087명 규모의 인력이 근무해야 한다는 방침을 공식 통보했다. 법원이 가처분 결정문에서 언급한 '평상시 수준 유지'를 근거로 대규모 안전·보안 인력 운영 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노조는 비조합원 우선 배치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5.18일자 법원 가처분 결정에 따른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일 단위 부서별 필요인원은 가처분 신청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