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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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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짓는 건설산업'···민관 합동 10大 로드맵 공개

건설사

'신뢰 짓는 건설산업'···민관 합동 10大 로드맵 공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2일 '2025년 건설동행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건설산업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건설동행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부실시공·안전사고·부정부패 등 고질적인 문제로 얼룩진 건설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출범한 민간 주도 산·학·연·관 협의체다. 위원회는 정충기 서울대 교수와 이진숙 충남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11개 기관 대표와 민간 전문가

한화오션, '선진 안전문화' 구축에 3년간 1조9760억 투입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선진 안전문화' 구축에 3년간 1조9760억 투입

한화오션이 선진 안전 문화 구축을 위해 3년간 약 1조9800억원을 투입한다. 18일 한화오션은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전사적 혁신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오션은 안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 2026년까지 1조97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안전 예방을 위한 상시 예산은 매년 확대해 향후 3년간 1조1300억원을 편성한다. 올해는 지난해(3212억원)보다 288억원 늘어난 3500억원을 투자하고 2025년 3800억원, 2026년 4000억원 등으로 확

현대삼호重·고용노동부, 원하청 안전문화 정착 '맞손'

중공업·방산

현대삼호重·고용노동부, 원하청 안전문화 정착 '맞손'

현대삼호중공업이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하청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5일 영암군 조선산업지원센터에서 '위험성평가 문화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철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문철필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는 '협력사 안전 전담자 제도'에 따라 법정 안전관리자 선임계를 단체로 제출했다. 이에 위험성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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