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정비
칼 빼든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개포우성7차 수주로 강남 '써밋 벨트' 만든다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최고 35층, 1122가구 대형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은 리뉴얼된 프리미엄 브랜드 써밋을 강남에 첫 적용한다. 세계적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와 함께 랜드마크 단지 설계를 추진하며 조합 만족도를 우선한 전략으로 강남권 브랜드 벨트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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