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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이 그리는 미래에 건설은?···㈜한화 건설부문 존재감 시험대

건설사

김동관이 그리는 미래에 건설은?···㈜한화 건설부문 존재감 시험대

김동관 수석부회장 체제의 한화그룹이 방산, 조선, 친환경 에너지, 우주항공,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부문은 그룹 내 입지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도시정비와 해외사업 등에서는 성과를 내고 있으나, 그룹의 미래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10년 새 17% 줄어든 주류 소비···저도주·RTD·수출로 활로

식음료

10년 새 17% 줄어든 주류 소비···저도주·RTD·수출로 활로

국내 주류 시장이 회식 문화 축소와 건강 트렌드로 10년간 17.3% 감소하며 구조적 감소 국면에 진입했다.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등 주요 업체들은 저도주와 RTD 제품군을 확대하고, 신제품으로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골든블루 등은 일본과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해외 수출을 추진하며, 주류업계는 내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 재편과 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적쇼크 셀트리온, 원인과 향후 전망

실적쇼크 셀트리온, 원인과 향후 전망

바이오맏형 셀트리온이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익이 급감하면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98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3% 가량 늘어나며 2017년에 이어 최대 매출 실적을 재경신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387억원으로 전년대비 33.3% 감소했다. 수익성 악화의 가장 큰 원인은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에 따른 주력 제품인 트룩시마·램시마·허쥬마 등의 단가인하 때문이다. 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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