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조각투자 활성화 기대했는데···신종증권시장 개장 '일단 멈춤'
한국거래소가 준비 중이던 조각투자 상품의 거래를 위한 신종증권시장 개장을 연기했다. 이는 상품 공급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 시장 개장을 서두르지 않기로 한 것이다. 당초 운영 예정이었던 모의 시장 개장이 연기되었으며, 신종증권 발행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시장 개장 일정은 미정이다. 시장 활성화의 관건은 충분한 거래 상품군을 확보하는 것이다.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조각투자 활성화 기대했는데···신종증권시장 개장 '일단 멈춤'
한국거래소가 준비 중이던 조각투자 상품의 거래를 위한 신종증권시장 개장을 연기했다. 이는 상품 공급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 시장 개장을 서두르지 않기로 한 것이다. 당초 운영 예정이었던 모의 시장 개장이 연기되었으며, 신종증권 발행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시장 개장 일정은 미정이다. 시장 활성화의 관건은 충분한 거래 상품군을 확보하는 것이다.
투자전략
미술품·음원도 증권시장으로···조각투자 거래판 넓어진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11월 신종증권시장 개설을 추진하며 미술품, 부동산, 음원 저작권 등 조각투자 상품이 증권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증권사들은 플랫폼 개발과 상품 공급에 나서고 있으며,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도입도 예고됐다. 예탁결제원은 장외 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이며, 시장 활성화와 투자자층 확대를 위해 상품 공급 및 가치평가 체계 마련이 과제로 지적된다.
증권일반
조각투자 상품도 거래소에서 사고판다···11월 신종증권시장 개설
조각투자 상품을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게 하는 신종증권시장이 11월16일 개설된다. 투자자는 증권사를 통해 미술품, 부동산, 음원 저작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으며, 정규시장에서 지정가 주문만 가능하다. 내년 토큰증권법 시행을 앞두고 전자증권 방식과 분산원장 방식이 병행될 예정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 KRX 신종증권시장, 이러다가 '속 빈 강정' 된다
새해를 맞이하고도 달이 넘어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2월 20일 업계 관계자들만을 대상으로 '신종증권시장 개설 설명회'를 열었다. 향후 언론을 대상으로도 설명회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으나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다. 그사이 '신종증권시장' 출범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업계에서는 "이런 식으로는 시장이 열려도 상장할 회사가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서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받아 야심차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