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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상반기 순이익 1655억원···전년比 1.0%↑
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16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2조1255억원으로 11.1% 늘었고, 신용판매 취급액 역시 6.8% 확대됐다. 회원수 및 상품경쟁력 강화가 실적 호조를 견인했으며, 리스크 및 연체율 관리를 통해 건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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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상반기 순이익 1655억원···전년比 1.0%↑
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16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2조1255억원으로 11.1% 늘었고, 신용판매 취급액 역시 6.8% 확대됐다. 회원수 및 상품경쟁력 강화가 실적 호조를 견인했으며, 리스크 및 연체율 관리를 통해 건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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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규모 역대 최대 경신했지만 카드사들 걱정 없는 이유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저신용자의 수요 증가와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연체율은 1.65%로 안정적인 수준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양호하다. 카드사는 신용판매 실적 부진에 대응해 카드론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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