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국내 석화 감산 본격화···여수 이어 울산도 뜬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대산에 이어 여수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 계획의 절반 이상이 현실화된 가운데 여수 프로젝트는 복수 기업이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첫 대형 사례다. 총 감축 물량은 250만톤에 달할 전망이며, 울산 등에서 후속 재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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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국내 석화 감산 본격화···여수 이어 울산도 뜬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대산에 이어 여수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 계획의 절반 이상이 현실화된 가운데 여수 프로젝트는 복수 기업이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첫 대형 사례다. 총 감축 물량은 250만톤에 달할 전망이며, 울산 등에서 후속 재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증권일반
㈜한화, 인적분할 재상장 추진···거래소 예비심사 접수
한국거래소는 ㈜한화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1952년 10월 설립돼 1976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한화는 산업용 화약과 산업재 무역, 건설업 등 자체 사업을 영위해 왔다. 아울러 종속회사를 통해 방산, 조선, 에너지,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분할 재상장은 자회사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전담하는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별도 법인으로 재상장하는 방식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구형흑연 국산화 추진..신설 법인 투자 규모 4000억원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회사인 포스코퓨처엠이 음극재용 구형 흑연 국내 생산을 추진한다. 현재 중국산 천연흑연 원료인 구형 흑연을 들여와 국내에서 열처리 및 소성공정을 거쳐 완제품인 음극재를 만들어 왔지만, 향후 그룹 탈중국 음극재 공급망을 활용, 국내에서 자체 공급망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22일 포스코퓨처엠은 이사회를 열고 구형 흑연 국내 생산을 위한 카본신소재주식회사(가칭) 신설법인 설립을 위해 3961억원을 투자하기로 의결했
블록체인
빗썸 인적분할 재추진...거래소·신사업 투트랙 성장 전략
빗썸이 거래소 사업 집중과 신사업 확장을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7월 31일을 분할기일로 신설법인을 설립하며, 거래소 운영은 존속법인이, 투자 및 신사업은 신설법인이 담당한다. 분할비율은 56:44로 주주들은 신주를 교부받는다. 이번 결정은 6월 13일 임시주주총회 통해 확정된다.
10월 신설 법인 수 3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10월 새로 만들어진 법인 수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은 19일 ‘10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를 내고 지난달 법원에 설립 등기를 한 신설 법인 수는 7596개로, 전월보다 1196개가 늘어났다고 밝혔다.신설 법인은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과 정부의 창업 지원 등에 힘입어 점차 늘어 지난 7월(8129개)에는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8월 66551개, 9월 6400개 등 두 달 연속 줄었다.부도 법인수에 대한 신설 법인수의
5월 신설법인 6365개···소폭 감소
지난 5월 신설 법인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청이 29일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6365개 법인이 새로 설립됐다.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9% 줄었다.업종별로는 농림어업 및 광업(40%)과 건설 및 설비업(6.3%)이 늘어난 반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각각 10%, 1.6% 줄었다.음식료품이 34.4% 떨어졌고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환경복원 서비스업 27.9%, 인쇄및가록매체복제업 18.2%, 운수업 17.4% 감소했다.올해 1∼5월 동안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