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도시정비 판 흔든 '5·30 슈퍼데이'···결국 선택받은 건 현대·삼성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결정됐다. 경쟁입찰과 치열한 설계, 금융조건 제안 속에서 조합원들은 오랜 시공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대형 건설사에 표를 던졌다. 이번 수주로 두 건설사는 각 지역 재건축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으며, 정비 사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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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판 흔든 '5·30 슈퍼데이'···결국 선택받은 건 현대·삼성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결정됐다. 경쟁입찰과 치열한 설계, 금융조건 제안 속에서 조합원들은 오랜 시공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대형 건설사에 표를 던졌다. 이번 수주로 두 건설사는 각 지역 재건축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으며, 정비 사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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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에 번지는 '래미안 웨이브'···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수주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조합원 투표에서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선정됐으며, 최고 49층 613가구 규모로 한강 조망 및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래미안 일루체라 브랜드를 내세워 반포권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최저금리 조달과 LTV 100% 등 조합원 부담 완화 조건을 제시했다. 이로써 반포 일대 래미안 브랜드 벨트가 더욱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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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9·25차 향한 포스코 승부수···"금융지원 문제없다"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조합원 가구당 2억원의 금융지원 조건을 내세웠다. 업계 일각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포스코이앤씨는 대법원 판례와 김앤장 법률 검토를 근거로 합법성을 강조했다. 과거 부산 재개발 사업의 유사 사례에서도 법원이 위법 소지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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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이냐 실익이냐···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맞대결
서울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설계, 브랜드, 금융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며 맞붙었다. 총 44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반포 핵심 입지와 강남 재건축 시장 진입의 상징성을 가진다. 총회는 5월 30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