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코스피 4%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6600선 회복
코스피가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며 6600선을 회복하자 한국거래소가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프로그램 매매가 급증하면서 시장안정장치가 작동했으며,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변동할 때 5분간 매매 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조치다. 급격한 매수세에 따른 현물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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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6600선 회복
코스피가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며 6600선을 회복하자 한국거래소가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프로그램 매매가 급증하면서 시장안정장치가 작동했으며,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변동할 때 5분간 매매 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조치다. 급격한 매수세에 따른 현물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데스크 칼럼
[박경보의 마켓플로우]매일매일 발동되는 사이드카, 폐지 논의할 때 됐다
올해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가 코스피 44회, 코스닥 30회 등 총 74차례 발동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 변동성 억제 목적으로 도입됐으나 인공지능 거래 확산 등 시장 변화와 어긋나고, 잦은 발동에 따른 가격 왜곡 등 부작용이 제기된다. 글로벌 선진국은 이미 해당 제도를 폐지한 반면, 한국은 다층적 시장안정장치를 유지 중이다. 제도 개선 및 유지 필요성에 대한 전면 재검토 논의가 요구된다.
보도자료
코스닥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코스피는 4%대 하락
코스닥지수가 장중 급등하면서 3일 오전 10시28분8초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6.41% 상승, 현물지수도 3.13% 올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 급변시 현물시장 확산을 막기 위한 시장 안정 장치다.
증권일반
[In Depth]"올해만 68번 울렸다"···30년 된 '사이드카' 무용론 확산
올해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가 68번 발동되면서 시장안정장치의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를 제한하는 사이드카는 점차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고 시장 가격 왜곡 및 투자심리 불안만 초래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AI 알고리즘 거래 시대에 맞춰 발동 기준과 운영 체계의 전면 개편 또는 폐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거래소는 급격한 현·선물시장 충격 전이 차단이 본질임을 내세우며 당장 폐지론에는 선을 긋고 있다.
증권일반
[주린이 투자지침서]변동성 장세 속 '일시정지'···증시 안정장치 제대로 읽는 법
최근 코스피 등 국내 주식시장에서 변동성이 커지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등 시장 안정장치 발동이 빈번해지고 있다. 사이드카는 선물 기반 급등락 시 프로그램매매만 제한하고,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급락 시 전체 매매를 중단한다. 초보 투자자는 이 제도들이 단기 시장 충격 완화 목적임을 이해하고, 발동 자체와 시장 하락을 연결짓기보다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